|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모유를 끊을까 합니다.. |
|
| 이름
|
jkseo74(서정국)
|
날짜 |
2006-04-07 오후 2:29:12 |
|
| 조회수 |
548 |
파일
|
-
|
|
9개월된 둘째 상호가 5일동안 열을 앓다가 결국은
폐렴..중이염으로 7주일을 입원했다 퇴원했습니다...
저도 폐렴까지는 아니지만 심한 기침 감기에 몸살로
3일동안 독한 약을 먹었습니다..
엄마가 스트레스를 자주 받으면서 모유를 먹이면
아이에게도 안 좋을수가 있을까요??
제가 몸이 자주 아프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아이가 아토피가
된건 아닌지.. 걱정아닌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모유를 끊을까 하는데 조언을 부탁드립니다...ㅠ.ㅠ
집에서 만든 된장국,미역국..등등에 밥을 많아 주면 잘 먹구요..
냉온욕 이틀에 한번씪하고 있고..
풍욕은 매일매일하기가 힘이드네요..
알레르기가 있을까해서 내일 알레르기 반응검사하려고 합니다..
아이얼굴을 쳐다보고 있으려니 기운이 빠지네요..
그래도 힘을 내야겠죠??
오곡가루신청하고 물품비 입금했습니다..
|
|
|
- 허지혜(2006-04-07):
제 경우에는 14개월까지 모유먹였거든요. 근데 같은동네 비슷한 경우는 병원서 모유말고 특수분유 먹이라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울아인 19개월 지금 상태 참 많이 
- 허지혜(2006-04-07):
좋아졋구요..예전엔 얼굴 진물에 난리였는데..지금은 얼굴봐선 아무도 아토피인지 몰라요. 무릎뒤..등 ..좀 증상있구요. 근데 그 젖끊었던 아이는 아직도 증상이 별
- 허지혜(2006-04-07):
차도가 없어요. 물론 우연일수도 있지만..그리고 엄마가 즐겁게 모유수유를 할수 있다면 더없이 좋겠지만..그게 아니어도 어떤분유 보다도 엄마젖이 더 좋다고 생각해요
- 허지혜(2006-04-07):
분유를 만들어내는 소들..아마 우리들보다 스트레스 더 많이 받으면서 크지 덜하진 않을꺼예요.... 힘드시더라도 젖을 조금 더 먹여보시면 아마 좋아질꺼예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