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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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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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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럴때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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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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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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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7-10 오전 10:4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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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9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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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리 아이들이 병치레를 할때가 있더라구요
평소에 꾸준히 열심히 해야 하는 건
먹거리 관리..
매일 풍욕 2회
종종 각탕 냉온욕 정도면 아주 훌륭해요
그러면 어울리는 아이들이 아파도 훌륭하게 이겨낸답니다
비염등도 매일 하는 풍욕이 효과적이구요
그러나 중이염등 질병이 있는 경우는 일시적으로
풍욕 6회를 하는 등 몇일동안 열심히 돌봐야 해요
이동원님 글에 아이가 2년전에 중이염을 앓았다고 하셨는데..
그럼 그동안은 거의 아프지 않고 지내왔던 것이니 아이에게 고마워하면ㅇ서 지금은 몇일만 좀 열심히 돌보세요
죽염수 많이 만들어 놓고
아이 가글할때마다 이동원님도 같이 하고,,
겨자찜질 할때 두장을 만들어서 그것도 같이 하고,,
각탕도 함께 발담그고 노래도 같이 부르고 옛날 이야기 해주기도하다보면 아이도 오래 앓으면서 지친 몸과 마음이 좀 풀릴 거예요
그런데 엄마의 마음이 힘들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딴곳에 마음이 가있거나 해도
아이들이 자주 아프고,,,사고도 나고,,,그러던데..
이동원님 최근에 마음이 괜찮아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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