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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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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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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한번 먹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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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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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nim(강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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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1-28 오후 11: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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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35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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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원칙이 중요하지만,
가끔 생각해봅니다.
억눌린 욕구라고 해야되나요, 미련이라고 해야되나
그런 것을 해소하는 차원에서라도 가끔 반칙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원칙을 강조하는 사람이지만요,
그건 보통의 경우 너무나 반칙을 자주 하다보니 강조하는 것이구요,
인간인 이상 유혹이 있을 터인데요...
불안감을 갖고 있기보다 반칙을 한번 해보고
확인하는 것도 마음을 다지는 방법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면서요,
고기는 섭취시켜보세요.
생협고기루요.
저의 아이의 경우는 밤을 먹이면 금방 살이 오르더라구요.
그래서 굳이 고기를 먹일 생각을 못해봤지만요,
생선이 안되면 고기라도 먹여보시고, 그냥 안전하게 조금 늦게
가면 어떨까 생각해본답니다.
그리고 고기한번 먹었다고 지금까지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지는
않을 꺼라고 생각된답니다.
김명신(서영맘) 님이 남기신글입니다. <
>
>매일 들어오고 있는데 또 제가 필요할 때만 글을 올리게 되네요.
>하지만 풍욕횟수 여섯번 채우느라 바쁘다면 핑계일까요..
>지금도 두번 이나 남았네요...
>
>우리아인 참 많이 좋아졌어요....물론 제가 보았을 때이지만...
>지금까지 그 어떤 것으로도 이렇게 아일 만들지 못했고 전 제가
>해 줄 수 그 무엇인가가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아요...
>아이상태는 온 몸에 도돌이가 올라온 상태이고 어제 교회에서
>나몰래 과자를 봉지채 들고 먹고 얼굴도 좀 안 좋아진 상태입니다만..
>발도 손도 많이 좋아졌고 온 몸도 많이 양반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밤에 잘 자는 날도 많아지고...감기도 여전에 비해
>덜 걸리는 편이고 천식기도 많이 가라앉았고...
>
>우리아인 이제 만 3살 반 음식에 대한 반응이 너무 심해
>고기도 한 두번 시도하다 말았고 유기농은 아니지만 채소로만 살아온
>아이입니다.
>지금은 자연요법 11개월에 들어서고 유기농으로 바꾼지는 한 1년이 넘네요..
>
>근데 아이가 참 작아요...
>물론 활기차고 한시도 가만히 있질 못하고 참 똑똑한데(유치원선생님왈)
>이제 4살이 된다고 말하기가 참 그럴 정도죠...
>이제 소고기를 좀 먹여야 할지....시도하면 지금까지의 자연요법이 다
>무효가 될지....걱정입니다.
>아이가 생선은 너무 싫어합니다....그 이유는 아빠 식성을 닮아선지...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이는 두부는 참 좋아해서 하루에 거의 한모씩은 먹습니다....
>
>선생님 도와주세요..어제 준형엄마가 말한 싸이트에 들어가 저도
>제 자신을 한 번 돌아다 보았습니다.그러나 전 역시 이 길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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