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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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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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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젠 살만한지 자꾸 나가자고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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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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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lee(이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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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7-07 오후 5:2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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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7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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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은 그날 이후로 계속 정상치를 유지하고 있고
겨자찜질하고 각탕하고 했더니
가래와 기침은 점점 잦아들더니
오늘은 거의 없네요...
아프고 나서 몸이 개운해진게 자기 자신도 좋은지
정말 기분 좋게 놀고, 자꾸 나가자고 조르고 있어요...
아직은 조심해야 할 때라,
아파트 놀이터만 잠깐 산책하고 들어왔습니다.
아이가 약을 거부해 약없이 자연요법으로 버터왔는데,
나을만에 거의 나아가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직 소심한 엄마라, 다음에도 약없이 자연요법에만 의지할지는
자신이 없어요... 열이 나면 관장을 해줘야 한다고는 알고 있지만
손이 떨리고 자신이 없어서 아직 한번도 해보지 못했답니다. ^^;
잘 먹고 원기를 빨리 회복해야 할텐데
뭘 해줘도 잘 안먹으니 걱정...
오늘 아침은 심혈을 기울여 잣죽을 끓였는데
처음 먹는 거라 그런지 몇 입 먹고는 '아냐'를 외치네요...
저녁은 시금치 넣고 된장죽으로 다시 시도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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