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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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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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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우리 큰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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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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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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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7-04 오전 10:5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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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1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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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이 습하고 후덥지근 하여 저희도 잘때 눅눅하고 땀이 나곤 하니까,,,땀이 나는 것 자체로 걱정하지 말고
땀이 나는만큼 산야초 효소를 희석한 물을 자주 먹이고
감잎차를 먹이면
땀으로 잃어버린 수분이나 비타민C가 보충된답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몸이 아플때 각탕이라도 하겠다고 하니
그것만으로도 좋네요^^;;
아이들이 클수록 강요하는 것은 어려워지거든요
자신이 선택하고 경험하며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자연건강법을 습관하는 과정이기도 하고,,
몸에 익히는 과정이라고도 봅니다
회원님들의 아이중에는
3년정도 풍욕을 하면서 지낸 아이들이 경우는
커서 풍욕을 하지 않고 먹거리만 조심하다가도
본인의 몸이 아프거나 하면 풍욕을 해달라거나,,,관장을 해달라는 아이들이 있어요^^
죽은요,,,
서서히 미음에서 묽은 죽에서 된죽으로 진밥으로 서서히 진행하셔야
소화기관이 무리없이 발달된답니다
그러니 곡식을 불려서 살짝 갈아서 채소넣고 죽을 끓여 먹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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