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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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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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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처참할정도로땀띠가난아가한테는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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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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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ejung(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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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6-29 오후 1:4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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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4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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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4개월 된 여자아인인데요.
기침으로 하도 시달려서 약을 엄청나게 많이 먹은
아이랍니다.
아직 기저귀를 완전히 못떼서
밤에 잘 때는 기저귀를 차고 자서 그런지, 엉덩이에
땀이 찼는지, 땀띠가 나 있었는데요.
갑자기 이마, 귀뒤, 목, 등짝 전체, 어깨
그야말로 온 몸에 토돌토돌 발갛게
땀띠가 돋았습니다.
전신에 땀띠가 돋은 게 25일 토요일이었습니다.
그날 저녁부터 죽염수를 발라주고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면 좀 가셨다가
저녁에 보면 막 심해져 있습니다.
작년 7월부터 주5일 이상 발목욕을 해 왔는데
땀띠가 하도 심해서
토요일부터는 일단 쉬고 있습니다.
비누 목욕은 거의 안해보고
땀을 씻는 정도로 유황물로 샤워나 해온 아이인데요,
자금,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죽염수를 자재에 적셔서
등짝에 덮어두면 도움이 될까요?
그런데, 혹시 아토피가
그렇게 갑자기 오기도 하나요?
답변도 친절하게 해 주시고(마치 친정언니처럼)
<자연건강>을 실천하는 분들과 소통한다는 사실도
제겐 행복한 일이라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최민희 선생님 제주도 강연 오셨을 때,
꼭 따로 찾아 뵙고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제가 워낙 숫기도 없는데다
그날 바빠서 강의만 듣고 나오느라
미쳐 인사를 못 드렸습니다.
온라인상으로나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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