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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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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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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복통이 멈추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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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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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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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6-28 오전 11: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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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1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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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한 시간씩 지속된다면,,,
병원에 정기적으로 다니시면서 상태를 체크하세요
더구나 남편이 아가를 주로 키우고 계신데...
남편과 아이를 키우는 방법에 대해 원칙적인 합의가 안되어서
아이가 좀 아픈 상태라도 일정한 정도는 지켜보는 것이 허용되지 않으면
힘드니까,,,
넘,,,병원을 멀리 하려고 하는 느낌을 주지 마시고
필요한 치료는 받겠다는 적극적인 생각을 가지시면,,,
남편도 더 협조적이 될 거예요
그러니 병원치료도 하면서
감잎차도 먹이고
죽염도 찍어 먹이고
겨자찜질정도 병행하자고 남편에게 말씀드려 보세요
일주일 정도 미열이다가 열이 올랐으면 장기 어딘가 염증이 생겼을수도 있으니
풍욕이나 겨자찜질이 도움이 되는데...
아픈 아이랑 하려면,,잘 달래가면서 하셔야 해요
남편이 그렇잖아도 별로 탐탁치 않게 여기는데..
아이가 겨자찜질등을 싫어해서 울면 더 강력한 반대를 불러올수 있으니
이런때일수록 엄마는 느긋하게...
나서지 않고 슬슬 움직이면서 겨자찜질도 해주고,,,
온갖 감언이설등으로 아이를 데리고 놀듯 해주셔야 해요
자연건강법을 실천하는데도,,,
남편의 눈치를 봐야 하니 힘드시겠지만,,
육아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두분이 합의하셔야 하는 것이니
시간이 걸리더라도
남편과 꾸준히 이야기 하여 두분이 원만한 합의점을 찾아나가세요^^
참참,,,
풍욕을 하면서 배를 충분히 문질러 주시고,,
감잎차는 하루에 300그램 정도 먹이게 하고
그 외에 생수도 더 자주 먹이셔야 해요
그리고 죽염은 귀이게로 10분의 2정도를 하루에 5회 먹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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