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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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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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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건또 무슨일....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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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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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l13209(김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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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6-28 오전 10:3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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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5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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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혹은 이틀에 한번 38.5도가 넘는 고열이 오르락 내리락...
일주일동안 약을 먹었는데...
3일은 항생제 없는약, 소염제 항생제 약으로 바꾸고 삼일....
해열제는 두번정도... 39도 넘어가면서 너무 힘들어할때...
물론 정량으로요....
엊그제부터... 새벽녁에 열을 재어보면....
35.5돕니다...귀 체온계로요....
이것도 미칠노릇이네요.
어제는 36.5도 이기에 땀음 흠뻑 각탕을 해줬고, 산야초효소를 먹이구..
죽염도 조금 먹이고.... 재웠습니다.... 땀을 푹 빼더군요.
잘 자나부다 하고 옆에서 같이 잤는데....
새벽녁에 재어보니... 오히려 저체온....
물론 해열제는 먹이지 않았고, 받아온 약만(소염제, 진통제..) 만..
먹였습니다.
물론 곤히 잘 자고 일어났고요... 깨어 이것저것 돌아다니며 활기를 찾은 지금도 36도 간신히 넘을락 말락....
44개월 아들입니다.
이럴때는 또 어찌해야하는지... 풍욕, 각탕 괜찮은지....
에구구... 조언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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