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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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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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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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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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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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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6-27 오후 2:5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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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4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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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각탕은 오랫동안 물에 담그고 있어야하는데 아기가 가만히 있지 않는데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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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이면,,,
싱크대를 이용하여 해보세요
싱크대안에 작은 그릇(목욕탕용 그릇을 하나 사두면 편리해요 관장액을 만들때도 편리하구요)에 따끈한 물을 받아서 엄마손으로 아가 발을 잡아서 담가 두면 되요
싱크대에 아가의 엉덩이를 걸치고 하면
엄마 허리도 덜 아프고,,,
부엌은 볼것이 많아서 아가가 덜 보챈답니다
근처에 위험한 것은 치우고 여러가지를 만져보게 하면 잘하거예요^^
따로 시켜야 하긴 하지만,,,
옷도 덜 젖고 잘 할 거예요
조금 더 크면 목욕탕에서 엄마다리 사이에 아가를 끼고 세워서 각탕을 시켜도 되요
2.각탕할 때 넣는 소금은 죽염수인가요, 아니면 볶은 소금을 넣어도 되는지요? 어느정도의 양을 넣으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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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볶은 소금 넣으시면 되구요
물을 1000그램 넣으면 볶은 소금은 10~30그램 정도 넣으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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