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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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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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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런때일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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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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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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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6-27 오후 2:4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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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2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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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힘내셔야 해요
아가가 몸이 불편할수록
즐겁게 밝은 얼굴로 아가를 대해주어야 하는데..
습도가 높아서 엄마의 마음이 가라앉아 있으면
힘내시가 힘드니까,,
창문열어서 시원한 바람도 실컷 쐬고
집안의 공기도 갈아주세요
그리고 엄마가 힘내서 씩씩하게 즐거운 목소리로 아가를 돌봐주세요
피가 보이면 병원에는 가보세요
장에 문제가 있는 건지..
설사를 하고 오래 앓고 있을수록 기본적인 것을 잊지 않아고 채워줘야 잘 이겨낸답니다
생수에 산야초 효소 희석하여 조금씩 자주 먹이고
감잎차 도 매일 일정한 양을 챙겨 먹이면서
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을 계속 해주세요
세포에 비타민씨가 충분히 공급되어야
상처난 세포가 빨리 복원되고 면역체계도 활발하게 움직여서
증상을 이겨낼수 있어요
그러니 힘내고,,
필요한 병원처치 받으면서 돌보세요
자연건강법들은 위에 말씀드린 것을 병행해주면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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