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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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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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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장마가 와서 날이 선선해 진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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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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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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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6-27 오후 12:0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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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7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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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에게는 다행이겠네요
창문을 자주 열어 환기 시켜서
집을 덥지 않게 해주고
죽염수 톡톡을 자주 해주세요
볶은소금물에 씻기는 건,,,목욕시킬때 담가주는 정도면 되구요
죽염수로 골고루 톡톡해주세요
감잎차를 진하게 우려서 씻기도 하고,,
냉장고에넣어두었다가 죽염수와 마찬가지로 톡톡해주세요
몇일동안은 하루종일 아가 옆에서 죽염수와 감잎차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것에 신경써주면
일시적으로 성난 것은 좋아진답니다
두아이와 지내다보면,,
엄마가 잘 먹지 못하게 되는데..
집에는 일체의 군것질 거리는 다 버리세요
요쿠르트 같이 양도 적은 것이 칼로리는 높고 입맛을 잃게 하니
아이스크림이나 과자 음료수 같은 것을 아까워하지 말고 치우세요
밥먹을때도 밥상을 함께 차려서 아이를 앉혀놓고
엄마가 먼저 열심힘 드시고,,
그후에 아이를 챙겨 먹이고
혹 아이가 잘 안받아 먹더라도 30~40분정도만 먹이고 밥상을 치우고
다음 끼니를 챙겨 먹이세요
하루에 한끼라도 잘 먹는다면,,,
너무 애닮아 하지 마시고
아이에게도 먹는 이야기 많이 해서 스트레스 주지 마시고,,
끼니때만 챙기세요
몇일 고생스럽겠지만,,,
아이가 먹는 것을 찾을때까지는
엄마가 겉으로라도 과감해지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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