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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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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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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땀띠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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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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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unim70(이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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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6-25 오후 10:5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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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0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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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올렸었는데 상황이 급해 다시 씁니다..
머리에 몸의 열의 60은 가지고 있고 나머진 몸에 있나봐요..
팔과 다리는 차갑구요
몸에 땀띠가 무지 심해요.. 신생아때도 온돌도 재워보질 못했어요..
조금만 따뜻해도 땀띠가 나서 침대서 재우고 이불도 아주 조금만 덮었었는데.. 여름이 왔네요
머리에 땀띠 투성이라 머리 밀고요.. 몸에도 일순간에 땀띠가 전체적으로 올라와요..
오늘 넘 보채서 급한대로 구은소금물 여리게 해서 행궈서 알로에 바르로 난리를 했는데.. 2시간 울다가 다시 맑은물로 행구고 먹여서 지금 재웠어요.. 소금물 담에 또 행궈야 하나요..
1% 죽염수는 가끔 토닥이고요.. 땀띠에 죽염수가 좋나요.. 아님 알로에 크림이 좋은가요 아님 천연 알로에가 좋은지요. 앞으로 무지 더워질 텐데 큰일에요.. 얼마전 겨자찜질 후유증으로 몸 전체가 빨갛게 발진이 돋았었는데.. 그 여파로 땀띠가 더 잘 올라오는것 같네요
온몸이 거의 빨강 훈장에요. 잠잘때도 민소매에 반바지에 이불도 거의 안덥어도 몸이 닿는 부분이나 접히는 부분은 자고나면 심해지고요.. 창문을 거의 열지는 못해요.. 아직 밤에는 차더라고요.. 공기가 순환할 정도만 조금 열어요.. 땀띠 관리법좀 가르쳐 주세요.. 아기를 보고있음 심란해요. 그리고 질문이 많은데요.. 밥 안먹는 아이 어떡하죠.. 24개월 딸은 넘 안먹어요.. 군것질은 거의 안시키는데 그러네요.. 밥을 입에 계속 물고 있으니 밥이 맛이 없어지는것 같아요.. 달래도 혼내도 안되요..모유수유땜에 저도 밥을 먹어야 하는데 딸과 실랑이하면 밥도 못먹이도 기운도 빠지고 그사이 아이 돌보고 하면 저도 가끔 걸르고 대충먹게 되네요. 얼마전 감기후 잠깐 잘먹어 무지 행복다 했더니 아주 잠깐이네요.. 아이가 몸이 계속 말라가는것 같아요.. 지금 12kg이 안되요 키는 88이고요.
더운데 수고가 많으시네요.. 질문이 넘 많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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