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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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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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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증말,,엄마의 길은 험난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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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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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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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6-21 오전 1:0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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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9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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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아가를 키우는 엄마의 길을 더 험난하죠,,,
하지만,,,
큰 아이는 심하면,,,병원치료를 하시면서 돌보시고,,
작은 아이는 괜찮다고 판단하셨으면 지금처럼 해주시구요
몸도,,마음도 힘들겠지만,,
풍욕등이 부담스러우시면 하지 마시고
먹는것만이라도 계속 잘 챙겨 먹이고 조심하면
자랄수록 건강하게 자란다는 건 확실하답니다
작은 아가는 매일 겨자찜질 할 경우에는 겨자찜질 한 부위의 발간 기운이 사라지고 나서 반복하도록 하세요
힘들면,,
불량식품 안먹이는 거,,,
생수 감잎차 매일 챙겨 먹이는 거,,,
저녁에 함께 각탕하고 자기 하나라도 꾸준히 하면서
아이와 즐겁게 지내다보면,,,건강해질거예요
너무 걱정과 우려로만 아이와 지내는 건 아닌지...
즐거운 엄마의 모습...걱정이 덜어진 엄마의 얼굴이 아이에게 힘을 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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