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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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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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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래도 설명희님에게 태어난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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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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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nim(강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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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3-14 오전 12:0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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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5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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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이죠.
신문에 보면 희안한 부모도 정말 많던데...
아이도 엄마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풍욕은 치료의 목적으로 할 때는
5회이상 6회정도는 해주어야 효과가
짱~있다고 합니다.
저도 아이들이 열이 날 때는 6회이상 해주지요.
하지만 평소에는 2회정도 해주구요.
연달아 하는 것은 체력이 뒷받침되면 가능한데요,
아이들은 2회를 연달하 하면 힘들어 하는 것
같아요.
예전에 김정진씨라는 성인아토피안께서 절대
연달아 하지말라고 하셨거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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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희(2006-03-14):
저희는 매번 이사할때마다 밤에 9시10시에 아이들이 뛰니까..풍욕 테이프 틀어놓고 문열고 풍욕하니까..애들이 막 날뛰고..웃고..꿍꿍꽝꽝..ㅋㅋ 그래서 매번 밑에 
- 설명희(2006-03-14):
집에서 참다올라와서 막 모라고 합니다.ㅋㅋ 오죽했으면 올라와서 흥분할까?처음에는 저도 맞대응..같이 싸웠는데..미안하죠~사실은...그래서 요즘 너무 신경이 쓰입니
- 설명희(2006-03-14):
다..저희 애들은 완전히 굿하는것 처럼 날뛰고 저도 미칠지경이거든요..ㅋㅋ 못하게 하면 또 울다가 또 그러고..ㅋㅋ 그래서 요즘 잘 때하느라..그나마..잘때..아
- 설명희(2006-03-14):
이들이 마음껏 뛸수있는 공간을 못 만들어준것이 너무 미안합니다.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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