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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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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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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구...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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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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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i1284(박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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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6-20 오전 12:2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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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3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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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한숨뿐입니다..한 일주일 경과를 두고보고 어린이집을 쉬어야 할지 결정하려고 했는데...
우리 아이가 잠깐..좋아졌드랬어요..하루였죠..기침도 않하구..콧물도 안흘리고...그러다 담날이 되자..다시 기침이 좀 생기구..또 하루가 지나 시댁에 갔드랬는데..어른들이 괜찮다며..해가 졌는데 아이 둘을 델구 동네를 나가 돌아다니시드니..둘다..다시 기침이 시작되궁...이구...흑흑
그러다 큰아이가 욕실서 나오다 넘어져 머리가 깨져 병원에 갔는데..중이염도 심하다 하더라구요..그래서 결국에 큰애는 다시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작은애도 진료는 받았는데..귀는 괜찮다기에..그냥 약 안먹이구 계속 하던데로..겨자찜질이랑 감잎차,생수,죽염먹이기 하구 있어요..
참..큰애는 겨자찜질을 너무나 싫어해서..그만하구..생수,감잎차,죽염먹이며 각탕해주고 있는데..이것만으로도 넘 벅차네요..두놈들을 병치례하려니..ㅡ,.ㅡ괜찮을까요?
어린이집도..아이가 너무 좋아하니..쉬게하는것도 망설여집니다...
글구 어느분이 겨자찜질을 오래했더니 그부분이 검구 거칠어졌다하던데..우리 작은아기는 지금 겨자찜질 한지..거의 한달이 되가려하느데..괜찮을런지..걱정이네요..
저희 집때문에 아이들 감기가 안떨어지는가 싶어..이사계획도 세우고...
언제쯤이면..이 감기와의 전쟁이 끝이 날까요...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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