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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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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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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어제는 몰잘못먹은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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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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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hbyb(설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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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3-13 오전 9:5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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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4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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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 눈주위도 그렇고..
그래서 매실 먹이고 새벽에 연달아 풍욕해주었더니.아침에 소강상태에요~
몰 먹어서 그런지는 알껏같아요.
애전에 몰래 사놓았던 건강보조식품...음료수 같은건데..
산야초가 없어서 그냥 몸에 좋은 거니까.하고 주었더니..컵으로 벌꺽벌꺽 먹었거든요...
제가 안먹는건 아이들도 주지 말아야 겠어요..이렇게 생각이 없어서 큰일입니다.
나는 안먹으면서 애들은 왜 주는지...
풍욕이 효과가 있네요...별로 없을꺼라 생각했는데...
2번만 했는데...이럴때는 좀 몇번더 해주어야 겠죠?
애가 엄마를 잘못만나서 이렇게 고생합니다.
어쩔때는 아이들이 정말 잘 하는 엄마 만나면 편할텐데..그래요~
참 부족한 것이 많다는것 많이 느껴요..요즘은...
노력해야겠죠..노력하면 좋아지겠죠?
풍욕 30분 안쉬고 연속해도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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