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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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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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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리 자주 아프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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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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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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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6-19 오후 5:2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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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0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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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고생,,,
엄마도 고생이예요
자주 아프면 잘 먹지 못하고 잘 크지도 못하잖아요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이
물을 자주 챙겨 먹이는 것이예요
두아이가 아니 엄마부터 생수를 자주 챙겨 드시면서 그때마다 아이들도 먹이세요
그리고 매일 오전중에는 감잎차를 우려서 한잔씩 마시는 거죠
아이랑은 죽염수 가글을 아침 저녁으로 해 버릇 하세요
외출 전후로도 하고,,
저는 목욕탕에 1%죽염수를 만들어 놓고 이닦을때 손닦을때마다 하도록 애쓰고 있답니다
그리고는 잘 먹이는 거예요
특히 군것질 시키지 말고
제철 과일 충분히 먹이고
채소도 충분히 먹을수 있도록 배려하세요
한달에 한번꼴로 아픈 아이라면 당분간은 녹즙을 짜서 먹이세요
수박등의 과일을 넉넉히 넣고 당근 양배추 넣고 초록색이 나는 풀은 조금 넣고 녹즙을 먹이면 녹즙도 잘 먹을 거예요 녹즙을 잘 먹게 되면 조금씩 녹색채소의 양을 늘이는 거죠 ^^
날이 따뜻하니 풍욕도 부담이 덜 되니까,,,
매일 한번이라도 꾸준히 해줘보세요
날이 따뜻할땐 얇은 타월같은 이불로 시키세요
땀이 나지 않게 시키면 됩니다요
둘째는 분유를 먹이고 있으면 그대로 먹이면서
이유식을 시키세요
8개월이면 이유식이 좀 진행되지 않았나요?
그러면 곡식을 불렸다가 곱게 갈아서
다시물을 끓여 채소를 다져 넣고 푹 끓여서
참기름 한방울 넣고 간하여 먹이면 됩니다
할수 있으면 엄마가 데리고 있으면서
규칙적으로 잘 챙겨 먹이고
산책하고
풍욕하고 책 읽어주면서 집에서 잘 지내는 것이 좋죠,,,엄마가 힘들긴 하지만,,,또 익숙해지고 나면 두 아이 데리고 있는 것도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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