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에고 장문을 날리고 나니.. |
|
| 이름
|
chdaud(신소영(승우맘))
|
날짜 |
2006-03-12 오후 10:36:49 |
|
| 조회수 |
417 |
파일
|
-
|
|
자아가 생기는 나이에 아토피를 앓게 되면
의욕을 잃는 경우를 봐요.
그럴땐 엄마가 그저 잡으면 깨질까 불면 날라갈까 하면서
잘 보살 펴야 되서 많이 힘들기도 하지요.
아무래도 비유도 잘 맞춰 주어야 하는데 엄마는
스트레스가 없나요??
슈퍼맨도 아니구..
현주가 기운이 없는 것이 몸이 아픈 것인지
아니면 학교 생활을 하면서 적응하느라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기운이 없는 것인지 한번 체크를 할 필요가 있을
거 같아요.
가끔은 그렇게 기운 없는 것이 내과적으로 올 수도
있더라구요.
몸에 기운이 없어서 냉온욕을
못할 거 같으면 당분간은
쉬는 것도 방법이 될 거 같아요.
엄마와 같이 동네를 빠른 걸음으로 걷는다던지
아니면 각탕을 해서 땀을 내준다던지 하면
더 좋겠죠??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면 스트레스
받을 거예요.
그러니 아이가 먹고 싶다고 하는 것이 있다면
한번 먹게 해주는 것도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거 같은데...
그러다 안 좋은 것이라도 먹고 싶다고 한다면???
때론 것도 필요 한 거 같아요.
그렇게 해서 많이 힘들었다면 담엔 조심을
하더라구요.
아깐 정말 긴 글이 었는데 ...
역시 바람이 빠지면 힘드네요.
죄송.. |
|
|
- 장금수(2006-03-13):
또 반성하면서 좀더 노력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