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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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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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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래요,,그렇게 얼마동안이라도 데리고 있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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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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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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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6-15 오후 2:0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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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7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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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고
엄마 옆에서 엄마숨을 들이마시면서 지내면,,,
더 빨리 좋아질거예요
다른 아이들과 맟춰서 공동생활을 하면서
함께 자고 움직이는 것이 아무래도 힘들었을 거예요
푹 자고
잘 먹고 엄마가 곁에서 물도 자주 챙겨 먹이고
저녁에 각탕도 하고 몸을 주물러주면서 재우면
피로가 풀릴테고
몸이 편해지면,,,먹는 것도 훨씬 잘 소화할수 있게 되니
체력도 붙을 거예요
병원은 아무곳이나 상관없을 듯해요
다만 아이아 같이 지낼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니까,,
아이의마음이 최대한 풀어지고 편해질수있게 배려해주세요
둘째는 이유식을 시작했다면
산야초 효소 희석하여 물도 자주 챙겨 먹이고
당근한개를 즙을 내서 하루에 3회정도 먹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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