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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급한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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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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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i1284(박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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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6-15 오후 12:5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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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9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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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감기가 두달여간 가고 있습니다...전에도 같은 질문만 되풀이하며 상담했드랬죠..^^;;
전혀 떨어질 기미는 보이지..않고...
다른 질문과 답변들도 많이 뒤져봤는데..나름대로 하라신대로 해오며 지낸것 같은데..근본적인 체력이 문제인건지..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감이 오질 않네요,,
그래서 이번엔 어린이집을 한달쯤 쉬게 하고..병원치료도 같이 해볼까 해서 질문올립니다..우리 아기들이 다니던 병원이 여기 안산에선 알아주는 병원이고..저또한 다른병원에 비해 일찍 떨어지는 편이라..쭈욱 다녔거든요..그러니 아무래도 약이 독했겠지요..그래서 다른 병원을 옮기려해도 오히려 약만 먹이고 낫지 않을까 무서워 지금은 병원도 가보지 못하고 있었드랬어요,,,
수소문끝에 잘한다는 이비인후과 소식을 접했는데..아무래도 약이 독하지 않을까 싶어...선뜻가기가 꺼려집니다..어찌하면 좋을까요..
이비인후과라도 가는게 나을까요...
작은아기가 똥을 너무 되지게 보고...몇일만에 한번 보네요...얘는 생후 50일 후쯤부터 변비끼가 있었거든요..이유식첨시작하면서 한동안 매일매일 잘 보더니..한 일주일..또 변을 잘 안보네요..
빠른 답변 기다릴께요...
참,,전 안산에 사는데 이지역 모임은 없나요??모임도 나가고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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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숙(2005-06-15):
안산어디세요?저는 일동에 사는데요 
- 박근희(2005-06-20):
어머~전사동살아요..대동서적뒤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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