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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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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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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빠른 때라는 말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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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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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nim(강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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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3-09 오후 9:5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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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2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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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었지만,
그래도 앞으로 살아갈 날을 생각하면
이르다고 생각하고,
엄마들이, 우리 사회가 깨우쳤으면 좋겠어요.
먼저 깨우친 우리가 옆사람,뒷사람 손잡고
함께 앞으로 나가야지요.
식약청 홈피 가는 것이 귀찮지만 그래도 가는 용기,
옆집엄마에게 녹화해둔 테이프 보여주는 용기,
모임을 통해 함께 생각을 나누는 용기들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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