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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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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왜 진작 방송하지 안았나?일이 풍선처럼 터져버린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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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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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hbyb(설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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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3-09 오전 9:5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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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8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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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성을 알아가는 우리들...정말 반성해야할껏 같습니다.
누누히 알고는 있었지만 이번 방송에 실험을 통해 정말 심각성을 알았고 독이라는 사실을 알았고..아이한테도 "저것봐..이제 기태 먹을꺼야?안먹을꺼야?하니까..다른때 같으면 그래도 먹을래 했을텐데..화면상에 자기같은 아토피 아이들이 먹고 심해지는 결과를 보고 아무 말을 하지 안터군요~ 아이가 아주 심각하게 봤었습니다.
과자를 무척 많이 먹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우리 아들도 아토피인것을 보면 실험결과가 맞습니다.
저는 음식단속을 시작한 후론 제일먼저 단속했던것이 과자였고..다 나은다음에도...꼭 이것만은 먹지말아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 슈퍼에 파는 봉지 과자 스낵류~ 였거든요~그 소금끼 있는 조미료들...
그런데 사탕은 과 껌은 관대했지 안았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탕하나에도 그렇게 많은 색소독이 있었다니....막대사탕같은것...그냥 알사탕같은것 미용실에 가도 널렸고 어디가나 나누어 주잖아요~
특히 아이들 한테....그것도 우리 아이는 아토피가 심하니까..불쌍해보이는지 2개를 줍니다..ㅠ;;;
꼭 사탕도 그냥 이제는 장식용으로 놓던지.버려야 겠어요..
우리 초등학교 저학년....ㅋㅋ
큰아들에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에 손이 왜 껌이 들려있는지..수업시간에도 껌을 씹고 있는 아이들도 있고..선생님에 입학식날 사탕을 나누워 주고~ 교문에 학원차가 막대 사탕을 나누어 주고... 참...
학교 문방구에도 불량식품 싹 다 치우고 싶고..슈퍼에 과자코너에..도 과자만이 아니라 인스턴트 식품..특히 라면코너도..싹 다 쓰레기통에 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알록달록하게 해놓고 그런것에 약한 아이들을 홀리다니....
정말 먹지 말자구요..과자이제..사지도 말구요..그럼 더이상 만들지도 못하겠죠~
다만 과자 만드는 회사에 다니는 우리 아빠들한테 너무 미안하지만요..다른 직업을 선택해 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아니면 정말 정직하게 먹을수 있는 과자를 만들던지요....
과자말고도 새집증후군이나..쓰레기에 오염된 거리들도 방송했으면 좋겠습니다.
인스턴트에 나쁜 유해성분도 파해치고 패스트푸드도 파해치고..그래야 우리 나라 아이들이 건강하게 살고 미래에 태어날 아이들에 물려줄 중요한 일이라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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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소영(승우맘)(2006-03-09):
우연히 저도 방송을 보게 되었어요. 우리 건강을 우리 스스로 지키지 않으면 정말 어려운 현실을 다시 한번 실감케 되네요. 엄마들의 반성과 실천이 필요한 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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