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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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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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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식약청 홈피에 가셔서 한마디씩 적으셨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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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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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nim(강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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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3-09 오전 12:3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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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0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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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어요.
http://www.kfda.go.kr/
kbs에도 한마디 하고 왔는데요,
이럴 때는 귀차니즘 잠시 서랍에 넣어두시구요.
우리는 이미 첨가물의 해악을 알고 있지만
우리 아이들이 현관문을 열고 나가는 순간
과자의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지요.
아니 오히려 집에서 금기시되던 것이라 더 큰 유혹을
느낄 수도 있답니다.
평소 아무리 이야기 하고 싶어도 할 곳이 없었지만,
이번 기회에 엄마들의 힘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식품첨가물 하나라도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과자,내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의 저자인 안병수씨가
주부는 국가경제에 지대한 공로가 있다고 했습니다.
식품첨가물이 많이 든 과자를 먹게 함으로써 관련회사를 성장시키고
그 후유증으로 병원에 드나들면서 의약업계를 발전시킨다구요.
바보스런 엄마되지 말자구요, 우리!!
꼭 가셔서 한줄이라도 꼭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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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임(2006-03-09):
왼쪽 참여마당,국민의 소리에 적으시면 됩니다.^^ 
- 설명희(2006-03-09):
식약청 홈폐이지는 들어갔는데 어디가 글을 남겨야 하는지 복잡하네요..추적60분에는 남겼는데..글중에 아이한테 실험한건 아동학대가 아니냐는.소리도 많던데요?
- 설명희(2006-03-09):
그리고 요즘 조류독감이 고양이 한테도 나왔다고 해서..요즘 길거리에 다니는 고양이 보기가 무서워요~ 다른 변형에 조류 인플랜자가 나왔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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