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그렇군요,,,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5-06-13 오후 11:37:14 |
|
| 조회수 |
438 |
파일
|
-
|
|
저도 두 아이의 차이가 그정도였어요
그래서 저는 큰 아이 위주로 움직였었어요
두아이가 함께 울면,,,일단 큰 아이 먼저 안아주고 받아주면,,
작은 아이에게도 그렇게 하더라구요 아가였는데도,,
엄마가 자기한테 해주는대로 동생을 대하던 걸요,
둘째가 큰 아이와는 다르게 어찌나 울고 보채는 녀석이었던지...
매일 오전에 도시락 간단하게 싸가지고,,,
큰 아이랑 놀이터에 나갔었어요,,,
둘째는 유모차에 태워서 바깥바람 쐬어주고,,
그러면 한결 덜 울더라구요,,,
두 아이 끼고 있는 것이 훨 편하던걸요
마음이 ^^;;
더구나 아이가 채력이 약한 듯하다시면,,
데리고 있으면서 잘 챙겨 먹이고
푹 쉬게 하고,,
잣이나 호두 같은 것도 챙겨 먹이고
산야초효소도 넉넉하게 먹이면 좋을 듯 해서랍니다
각탕후에는 40분에서 1시간 정도 후에 하는 것이 좋구요
겨자찜질은 상관없답니다
겨자찜질 한 자리는 발갛게 되서 몇시간쯤은 간답니다
더 지켜보고,,,내일도 가라앉지 않으면 마그밀로 톡톡해주세요
회비,,,는 연락드리겠슴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