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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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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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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일을하진 않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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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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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i1284(박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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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6-13 오후 7:2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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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3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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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에 없던 둘째가 태어나면서..26개월차이거든요..
제가 너무 힘이 들어..보내기 시작한게..지금은 아이가 집에만 있자니 너무나 심심해 하더라구요..아무래도 둘이면 외출하기도 힘들어지니까요..
그래서 지금은 아이때문에 계속 보내고 있습니다..그리고 제가 또 워낙에 스트레스를 잘 받는 성격이라..두 아이를 보고 있으면...ㅡ,.ㅡ
결국엔 제가 못난 탓이지요..그래도 딴에는 아이들이 병치례가 잦으니..
한답시고..주위에서 유난이라 할정도로...제 주위엔 자연육아를 하는사람이 하나도 없어..제가 이상한 엄마가 되더라구요..
과자,,아이스크림을 주시않는것도,,죽염을 먹이는것도,,심지어는 겨자찜질을 한다고 하니..병원의사까지도 절 이상하게 보더군요..
집에서 조미료는 일체 쓰지않고..근데 된장,고추장은 시중에서 파는걸 썼그든요..특히나 하루세끼는 철칙으로 신경쓰고 챙겼습니다..쭈욱..
근데도 이렇게 병치례가 잦은건..워낙에 약한탓인건지...
오늘 제가 드리고 싵은 질문은,,
각탕,겨자찜질,그리고 목욕등의 시간 텀을 알고 싶습니다..
각탕 후 바로 목욕을 해도 되는지..아님 시간을 얼마나 텀을 둬야 하는지..겨자찜질을 하고 난 후..아님 하기전..어느정도 시간텀을 두고 목욕시켜도 되나요??
저는 겨자찜질 한 후..거의 조금 지나 목욕 시킨편이거든요..
글구 겨자찜질 한 자리가 발갛게 남아있던데..어케하지요??제가 너무 오래 한건지..ㅡ,.ㅡ
항상 질문이 많습니다...수고하세요.
회비를 자동이체 하라고 하셨는데..다시 전화를 주신다더니..전화가 없네요..제가 못받은건지...ㅡ,.ㅡ전화함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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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미경(2005-06-13):
어린이집을 쉬고 집에 있으면 감기 나이요 이런 상태로 계속 보내면 더 스트레스 받아요 제가 그랬거든요 과감히 그만두고 내년에 보내심 어떨지 
- 김은주(2005-06-14):
저도 큰애가 중이염 페렴 죽겠습니다 저도 과감히 생각하고 있는데 주위에선 그런아이는 내년에도 똑같다고하더라구요어떻게해아할지모르껬습니다
- 정영숙(2005-06-14):
직장관계로 24개월부터 어린이집에 보냈는데요. 감기 잘 안하던 애가 2달을 달고 살더라구요. 지금은 적응도 잘하구. 건강하게 잘 다녀요. 재미있어하구요.
- 정영숙(2005-06-14):
전 많이 아플땐 집에서 쉬게 했구요. 몸 상태가 괜찬을때 보냈어요. 적응되면 덜 아플꺼예요. 걱정 안하셔도 될듯... 적응시기라 보심 될꺼 같아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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