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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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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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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엄마가 일을 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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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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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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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6-12 오후 5: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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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2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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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따뜻한데..감기를 두달씩이나 달고 산다니
엄마가 속이 상하기도 하겠네요,,,,
그런데...아이들이 그렇게 오래 아프다면,,
중요한 것을 잊지 않았나 살펴보셔야 해요
제일 중요한 것이 먹거리인데...
생수를 잘 충분히 먹이는지(아이 몸무게의 10%)
감잎차 매일 한잔씩 먹이고 있는지?
군것질은 하지 않는지...
아이들이 어린 것 같으니 특별이 녹즙을 짜서 먹여야 영양의 균형을 맞출수 있어요
평소에 음료수나 빵 과자등을 먹는아이들은
잔병치례도 많이 하고 앓고 나면 금방 털고 일어나야 하는데...그렇지를 못하죠,,,
이제 까지 자주 아팠던 아이들이라면,,,
이제 막 먹거리를 바꾼다고 좋아지는 것이 눈에 금방 띄지는 않지만,,,
음식을 바꾸고 세달정도 지나고 나면,,,
어느새 훨씬 건강해져 있답니다
가을이 올때 환절기에도 아이들이 자주 아픈데...
지금부터 올여름을 잘 지내고 나면,,,
가을에는 지금보다 훨씬 튼튼해져 있을 거예요
요즘 날이 아침 저녁으로는 바람이 차고,,,
낮은 지나치게 덥고 하여 일교차가 심해서 감기가 오래가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아프다고 너무 조심스러워하지 마시고
문도 활짝 열어 자주 환기 시키고,,,,
하루에 한번정도는 동네 산책다니면서 햇볕도 쬐이게 하세요
엄마가 일을 하시는 것이 아니면,,,
큰 아이도 데리고 있으면서
오전에는 집에서 일광욕하면서 충분히 쉬게 하고
낮에는 동네 한바퀴돌고,,,
저녁에는 아이와 함께 각탕도 하고,,,,
하루에 3끼 잘 챙겨 먹이다보면,,
채력도 올라간답니다
잣죽이나 버섯 굴죽 등을 끓여서 아침은 죽을 먹이고
조나 수수를 충분히 넣고 밥을 해서 된장국에 먹이는등
끼니를 골고루 챙겨 먹이는 것이 체력을 챙길때 우선적으로 챙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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