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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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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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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입학을 축하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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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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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aa1999(장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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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3-03 오전 1:3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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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7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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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드디어 입학식을 했습니다.
밤에 풍욕하다가 깜박 잠들어
늦잠을 잤는데 다른땐 일어나면
한시간쯤 긁곤했는데 입학식이라고
늦었다고 긁다말고 준비했답니다.
많은 걱정을 뒤로 그래도
현주가 새로운 학교생활에
큰기대로 즐거운 맘으로 학교에
가게되어 조금 안심입니다.
이제 담임 선생님께서 울
현줄 잘 이해해주실지의 걱정만 남았습니다.
요즘은 큰 욕심 버리고 아주 천천히 가고 있습니다
현주는 얼굴의 붉은기는 다 사라지고
가끔 옆얼굴의 도돌이만 올랐다 사라졌다,
몸은 아직 크게 변화없구요
현정이는 얼굴과 몸전체를 도돌이와
넘 긁어 상처와 딱지의 반복
냉온욕도 쉬엄쉬엄
아이들 아빠와 번갈아 매일 해서 힘들땐
그냥 목욕만 뭐 이렇게~
풍욕은 그냥 3회만 지킬려고
모두가 지쳐 포기하지 않을 정도로
그러다보면 언젠간 아토피를 ,
자요를 ,즐길수 있질 않을까합니다.
참 이쪽 평택 안중쪽 정모는 없나요?
그리고 올 입학한 1학년 아이들과
부모님들 모두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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