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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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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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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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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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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nim(강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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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3-02 오후 9:3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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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1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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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잘 관리하면 없어져요.
저도 물사마귀를 짰더니 그 자국이
오래도록 안없어지더군요.
결국 없어지기는 했지만요.
어린 아가들 둘이나 볼려면 힘들죠.
지치는 심정 이해해요.
얼마전에 후배가 도우미를 불렀다는 말을 듣고
정말 현명하다...했어요.
전업주부가 도우미를 부른다는 것이 언감생심
상상도 안되잖아요.
그런데 무작정 내가 다 끌어안다보니
엄마,아이,신랑 할 것없이 모두 지치고
악순환이었던 것 같아요.
경제적 어려움이 없으시다면 도우미를 불렀으면 좋겠어요.
그게 말처럼 쉽지는 않지만, 아가 한약값 든다고
생각하면 가능하기도 한데, 쉽지 않죠?
23개월 터울의 아이들을 데리고 풍욕,냉온욕 할 때,
저는 청소나 다른 가사일은 거의 포기하고
그냥 먹이는 것, 풍욕.냉온욕만 신경썼는데,
거의 인간승리였다고 봐요.^^
힘들지만 다시 한번 힘내세요.
애 둘 키우는 엄마는 모두 애국자 아닌가요?
정부에서 모두 표창장을 줘야한다고 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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