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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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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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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남편에 힘없이 혼자서는 안된다는걸 알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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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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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hbyb(설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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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3-01 오후 9:1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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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1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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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있는 사람이 적어도 반대는 안해야 하고~ㅎㅎ
반대 할려면 없는게 도와주는거더만요..이 방법이요~
아빠가 특강 확실하게 들어야 한다는것~알았구요~엄마는 당연히 잘 하잖아요~
저희는 아빠가 2틀에 한번씩 냉온욕 시키거든요~저는 풍욕하고 먹는거 챙기고~ 그렇게 안하면 저도 힘들도 (저도 고쳐야 하니까..) 아이도 아빠가 같이 해주면 너무너무 좋아하고 힘을 얻습니다..엄마혼자 동동 거리는 것보다....
우리 아이 좋아질 때가..저와 제 남편이 너무 사이가 좋을때...가정이 편안하고 화목할때..그러면서 아빠와 엄마가 컨디션이 좋아 확실히 ! 아이를 도와주면 그리고 칭찬해주면 아주 상태가 굿~ 이던데요~
적어도 여기 도움 받으시는 분들은 꼭 아빠도 같이 도와주는 모범적인 가정이 됐으면 합니다..저도 이 방법 하면서 설득하고 달래고 애걸하고...참 긴 시간이 걸렸지만..지금은 아직 저보다 뒤에서 쫓아오는 남편이지만..그래도...한가지라도 확실히 시키는 데로 잘 해서....저보다는 더 똑똑한것 같아요~ㅎㅎ 그래서 참 요즘 고맙네요...(술과..담배만 끊으면 일등신랑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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