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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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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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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자주가는 곳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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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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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HBYB(설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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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2-27 오후 7:5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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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2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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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보니 많이 좋아졌네~~ 하네요~
전에는 너무 심했었는데..많이 좋아졌다고 하네요~ㅋㅋ
이 정도 가지고..ㅎㅎ
얼굴은 정말 좋아졌구요..탄탄 해졌어요..왠만해선 잘 안올라오는..
몸이 문제지만..착색되서 검게변한곳은 안 가려운건지 그냥 검게 만 되있고..문제는 팔과 다리인데..여튼..이렇게 피부가 굴껍질 같은 아이도 별로 없을꺼에요.ㅠ;;; 어떻게 이렇게 쭈글쭈글한 피부로 태어나게 만들었나?엄마인 제가 잘 못이 크죠~^^
여튼..잘 견뎌주는것도 고맙고...일단 더 철저해야하는데..자꾸..고삐가 풀려고 하는것 같아..아차 하고 다시 조이고 합니다..느슨해지면 안되는데...
저에 심리적인 변화가 너무 많다보니 아이들도 힘들거에요.
제가 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편이라..풀때는 없고..ㅎㅎ
여튼..또 남편과 문제도 있었고...여튼..복잡하지만..그 나마 기태가 심해지지 안고 그만그만 잘 지내는것이 고맙네요~
저는 아이들을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닌듯...요즘 그럼니다..잘 때는 너무 예쁜데...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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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희(2006-02-27):
참~~ 또 이사하는데요~놀이터가 있고 아이들이 놀기 좋은곳으로..그러나 걸리는 것이 초보방에 누구맘이 얘기했던것 같은데...모래와 놀이터에서 부비고 놀다보면 예전 
- 설명희(2006-02-27):
에 잘 올라왔던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특히 모래놀이 하면 엄청 올라왔었거든요..걱정 걱정입니다.못하게 해야하나?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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