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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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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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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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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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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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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un2k(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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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2-27 오후 3:4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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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1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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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지금까지 먹거리만 주의해서 먹였어요.주위에서 먹거리만 조심하면 나아질 수도 있다는 소리에 먹거리하고 보습에만 신경을 썼어요. 심한 아이들에 비하면 이정도라서 감사하다는 생각도 들었죠.
돌 즈음되면 좀 나아지겠지 생각했는데, 아니 그러길 빌고 또 빌었는데,아직도 밤에 잠을 못자고 요즈음은 2번 정도 일어나서 긁고 울다, 다시 긁고를 반복하다가 한 참 후에야 잠이 들어요.
외관상으로는, 입 옆, 귓볼, 다리 몇 군데, 상체에 몇 군데 이정도거든요. 그런데, 긁기 시작하면 돌 밖에 안된 것이 왜그리 무겁게 긁는지 옷만 벗겨놓으면 긁기 시작해요. 한 번은 밤 중에 제가 긁거주다가 그만 잠이 드는 바람에 우리 아이가 허벅지를 피가 나도록 긁거서 약을 발라준 경우도 있어요. 그렇게 심하지 않은 것 같으데, 왜 그렇게 긁는 지, 엄마인 저는 그걸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 줘야 좋은건지.
잠을 잘 못자서 그런지, 체중도 늘지 않아요. 아직 8.3Kg 밖에 안되요.
그리고, 감기는 왜이리 떨어지질 않는지, 감기를 달고 살아요. 코가 다 헐어서 보기가 안쓰러워요. 감기가 너무 미워요.
선배님들, 어떻게 해야 될지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이제는 풍욕을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하루 몇 회를 해야 되나요? 또, 다른 방법이 있으면 좀 가르쳐주세요. 처음으로 돌아가서 시작을 해야 될런지 가슴이 답답해요.
시원한 답 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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