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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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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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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최선이 아니면 차선을 선택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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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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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daud(신소영(승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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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2-15 오전 10:5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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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6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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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것 같아요.
아이를 키우면서 발생하는 것들이 많아 지면서
참 많이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의 행복도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아이가 다섯살이라고 했던가요?
그때는 또래 집단에서 받는 자극이 중요할 때고 엄마가
자극을 많이 해주어도 아이들끼리의 자극은 비교의 대상이 안되는
것 같아요.
식단을 보시구요.
아이한테 좋지 않은 반찬이 나오면 다른 걸로 대치를 해주면 어떨까요?
그렇게라도 타협을 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지금 다른 곳에 가야 되서...
죄송합니다.
아차..
조미료를 쓸때는 미안하지만 아이것을 덜어 놓고 넣어주는
배려를 부탁드려 보는 것도 고려해 보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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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희(2006-02-15):
아이구..그건 어려운것 같은데요~그렇게 해주는 어린이집이 있을까요?도시락싸가지고 보낸다고 하니까 ...이아이는 심하니까..그렇게라도 해라는식으로 말하던데.... 
- 설명희(2006-02-15):
우리아이만 특별하게 유별나게 한다는 생각을 하는것 같아요..사실 이게 평범하고 당연한건데요..너무 찌들어있는것 같아요 세상이...아이들 먹을꺼리는 최소한 해주어야
- 설명희(2006-02-15):
하는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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