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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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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이 어린이집 말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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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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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hbyb(설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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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2-15 오전 9:5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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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8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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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가고 싶어하거든요~
이제 슬슬 봄이고 엄마에 손으로만 키우기는 너무 심심할껏 같아서 보내고는 싶은데...옆에 어린이집이 골목 돌면 바로에요~ 걸어서 몇발자국도 안되나?암튼..거기 보름 보내본적도 있는데 다른건 모르겠는데 그때 도시락 안싸보내고 그냥 보냈었는데..아이가 그래도 좋아지는 거에요~ 그래서 참 신기하다 헀었거든요~
그런데 조금씩 보내다 보니까 올라오는 때가 있더라구요~그래서 모 먹었냐?물어보니까 계란이랑 오뎅 먹고 사탕도 먹고 그랬나 봐요~
그래서 그 뒤로 바로 안보냈거든요 잘못했다..싶고....
아이는 도 가고 싶어하는데.
제가 도시락을 싸면 될까요?간식 시간도 있던것 같은데..간식과 도시락 ...물어보았더니 그리 하라고 하시는데.....그래도 걸리는것이......아이가 견딜수 있을까?하는것과 사탕이런거 또 먹이면 어쩌나?하는것....이대로 계속 철저히 해야하는데 그리 못하면 다시 돌아가는것 아닌가?해서..걸리는데...보내도 될지...도시락싸서...쉽게 모든 결정을 못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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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미(2006-02-16):
저랑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는 분이 있었네요..저희 아이도 많이 가고 싶어 하는게 너무 어려운거 같아요.. 
- 조선미(2006-02-16):
그리고 예전에 전화통화한번 했었는데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경기도 광주로 이사간다고 말씀드렸는데..
- 조선미(2006-02-16):
태전동으로 이사갑니다..그때 도움주셨는데 제가 감사전화를 못하고 끊은거 같아서 죄송했답니다.
- 설명희(2006-02-16):
태전동 성원아파트있는쪽이신가요?그쪽이 괜찮다고 들었어요~~ 이사하시고 정리 되시면 함 만날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 좋겠네요..^^
- 설명희(2006-02-16):
나도 글루 이사갈까?ㅎㅎ
- 조선미(2006-02-16):
이사하고 한번 초대할께요..꼬~옥 오세요~..
- 설명희(2006-02-16):
초대하면 야~ 저야 고맙죠~~
- 이난경(200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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