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함께 고민해야 할 부분이네요. |
|
| 이름
|
hatnim(강영임)
|
날짜 |
2006-02-14 오후 10:40:20 |
|
| 조회수 |
403 |
파일
|
-
|
|
누구의 잣대여야 하는가?
비단 약만 아니라 육아 전반에 걸쳐
자문할 수 있겠어요.
제 생각으로는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되
아직 판단력이 약하니까 부모의 주관이
결국 투영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잠깐의 실수 혹은 일탈은
곧 돌아올 수 있다고 생각되구요,
다만 약을 끊어야 하는가 라는 물음에는
약을 씀으로써 생기는 장단점을 정확히 파악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쓰겠다고 하면 쓰는 것이고,
그래서 쓰면 안되겠다고 하면 끊는 것이겠죠.
때로는 누군가 이것이 정답이다...하고 콕 찝어주면
정말 좋을 것 같은 순간이 있지만,
결국 그 어떤 선택도 자신이 감당해야 하는 것은
살아있는 한, 숙명으로 받아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살아있음에 대한 댓가라고 할까요? ^^ |
|
|
- 설명희(2006-02-15):
어제 냉온욕하고 상처가 좀 아물었어요~~ 증상이 좋아진것도 같고..그냥 흐려진것 뿐인것도 같고...저는 훨 좋아진것 느끼는데..아이는 아직....아이몸은 작아서 
- 설명희(2006-02-15):
연고도 신경써서 바르고 적게 발랐어야 했는데....조금씩 연고는 약이 늘어나더만요.바르면 바를수록...그럼 더 힘들어지는것 아닌가?암튼..그냥 지금은 이대로 쭉
- 설명희(2006-02-15):
가야겠죠~ 학교가기 전까지만 보면 답이 나오겠죠~^^
- 설명희(2006-02-15):
그리고 꼭 여행갈때 먹을것 싸고 이불 가지고 다녀야 겠어요~~ㅋㅋ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