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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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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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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랑 비슷한 처지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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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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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i1101(정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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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6-04 오전 10:3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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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2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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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큰애 어린이집에 다닌지 한달 됐는데 지금 질질 끄는 감기 3주차 들어갔어요 보약 보름치 먹인 끝이라 그냥 지켜보다가 너무 길어지는것 같아서 매일 각탕 해주고 있어요. 4일째
42도 정도의 물에 발을 담그고 이불덮어쓰고 있다가 목뒤에 땀이 나면 양말신기고 옷은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게 입히고...
각탕하는것은 알고 계시져?
그리고 습도 신경쓰세요?
작은 아이는 지금 8개월 들어가는데 오빠덕에 감기 달고 살다가 급기야 중이염 치료까지 받았어요 아토피 중에...
중이염 치료제가 항생제라서 아토피의 염증도 지금 덜해졌어요.
작은 애는 지금 냉온욕 한지 15일 되어가요 냉온욕 외에 풍욕도 할려고 하는데 시간 맞추기가 엄청 힘들어서...약먹이랴 이유식하랴 물,죽염,감잎차, 효소,먹이랴. 머리가 핑핑돌려해요
아뭏든 현실에 너무 휘둘리지 마시고 심호흡 한번하고 냉철한 이성을 되찾아 다시 빠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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