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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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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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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하루 원액 30밀리정도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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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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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nim(강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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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2-12 오후 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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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7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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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지않을까 싶은데,
효소를 좋아하는 아이는 계속 먹더라구요.
많이 먹어서 문제가 되는 것은
단맛에 길들여진다는 것, 비용이 든다는 것인데요,
사이사이에 생수를 좀 주면서 양을 줄여나가야겠네요.
사실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기도 한데,
일반 쥬스먹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다가
생수를 마셔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저도 긴가민가하더라구요.
언젠가는 생수의 맛을 느낄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을
목표로 잘 조절해나가세요.
아이마다 취약지구가 있어요.
저희 큰아이는 눈, 작은 아이는 귓볼이에요.
아마도 장기의 어떤 부분이 가장 민감하거나
취약한 것이 아닐까 싶구요,
그것은 외부의 문제라기보다 내부의 문제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몸 전체가 좋아지도록 도와줄밖에요.
반칙을 한 경우는 매실농축액을 희석해서 먹이고
생수를 많이 마시게 하는 것, 죽염챙기는 것이
응급처치 정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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