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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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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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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증상이 많이 흐려져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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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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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hbyb(설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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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2-11 오전 9:3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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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4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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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좀 틀고 이불 두개 덮고 해서 그런가보죠~모~^*^
조금씩 증상이 흐려지니까요~
이제 맛사지좀 해서 열심히 따뜻하게 각탕하고 봄되면 아이들 태권도 보내고 저도 헬스하고 그럴려구요~ 전에 운동해서 약이 필요없던 시절이 있었거든요...아이키우다 보니 이렇게 게을러져서 안하게 되고..정말 열심히 헀던 시절이 있었는데...그때 얼마나 날씬 했는지....ㅎㅎ
풍욕도 좋아지면 게을러 진다고 하던데.좀 그런것 같아요.
밥먹고 이따가 해야지...밥먹었으니 한시간 있다 해야지...자꾸 뒤로 미루게 되네요...고삐 풀지 말고 열심히 해야겠죠.
저희는 그래도 하는만큼 신경쓰는 만큼 좋아져서 노력을 해야하는 형인가봐요~~
그런데 무거운것좀 들고 다녔더니 이렇게 목이랑 허리가 안좋네요...
그런데..참 신기한것이요~
저희아이들이랑 밤에 잠깐 산책을 나갔는데요.좀 많이 자전거 타고 다녔거든요~
집에 와서 보니 아이귀가 씨뻘겋게 퉁퉁 부운거 있죠? 정말 놀랬어요.
완전 당나귀 귀같이 부었더라구요~? 약쓴 부분이긴 해요~그럴수도 있어요~~ 정말 약이 무섭다는생각 너무 많이 들었어요..귀까지 면역력을 이렇게 떨어트리는 구나 하고..왜 아토피 사람들 귀밑에 찍어지잖아요..그래서 약을 발랐었거든요..예전에....와....정말 팅팅 붓고....딱딱하게....터지는줄 알았잖아요~~정말 실감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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