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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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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산야초 효소 복용에 관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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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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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dia1101(이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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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2-11 오전 1:3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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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8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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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요를 시작한지도 얼추7개월 정도 되어가고 아직은 어설픈 자요지만 그래도 그 덕에 우리 아덜내미들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질문은 이제 21개월 들어선 작은 아이는 아침에 눈뜨면 바로 효소희색액을 먹기 시작해서( 병원서 주는 약병 100미리 짜리를 아예 100개사서 거기다 희석해서 주면 혼자 잘 빨아 먹거든요 ㅎㅎ)잘때까지 거의 약병으로 9-10개 정도는 먹는거 같아요, 약 10대1의 비율로 희석을 하니까 원액양만해도 100미리는 될거 같은데..(참,,그냥 감잎차를 마시지 않아서 감입차에다가 효소를 희석해서 주고 있어요)
이렇게 하루종일 거의 하루도 안 빼고 계속 먹어도 되는건지...
그렇다고 밥을 안 먹거나 하진 않고요
근데 너무 많은 양을 계속먹으니 조금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얼마나 이렇게 계속 먹여도 되는건쥐.
아님 지금이라도 양을 조절해서 줄여야하는건쥐...
참,,그리고 큰 아이는 이젠 겉으로 봐선 전혀 아토피인줄 모르고 잘때 조금 긁는거 외엔 증상은 없는데 딱 오른쪽 허벅지 중간 부분에 엄지 손톱만한 도돌이가 거의 8개월 가까이 없어지질 않네요. 특별이 그 부분을 가려워하진 않는데 그래도 그부분만 빨간 도돌이가 있으니 보기도 흉하고,,,참,,어쩌다가 잠깐 먹거리 반칙을 했을때 그 부분이 더 빨갛게 되기도 하고,,,어쨋든 다른 곳을 다 아물었는데 그 부분만 그렇게 오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 부분에 어떤 처치(?)를 해야하는건지요,,,
지금은 두 녀석다 피부 상태는 정상이지만 그래도 매일 목욕후 전신에 죽염수적신 가제로 한번 삭~~ 닦고 보습하고 있습니다.
물론 먹거리 단속에 주의 하고,,죽염 먹이고,가끔 풍욕하고요 ㅎㅎㅎ
어쨋든 먹거리 주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알면서도 어쩌다가 가끔씩 반칙후에 너무도 정확하게 반응하는거 보면 다시 정신을 바짝 차리게 되네요. ㅎㅎㅎ
아~~시간이 후딱 지나가서 언능 울 건강한 아이들의 모습이 계속 유지 되었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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