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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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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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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조금씩 믿음이 가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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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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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HBYB(설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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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2-10 오전 10:1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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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7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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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솔직히 냉온욕 밤마다 다니면서 두고보자~했거든요~
계속 번지는거에요~사실 약을 안 쓴 부분도 아니긴 했지만 몇번 바르지도 안았던 곳이였는데도 불구하고 처음에는 동전만하더니 차츰 번져서 손바닥 만해지는 거에요~도돌이가 올라오면서 계속 퍼지더라구요~
정말 그냥 바로 목욕탕에서 나가서 피부과가야지...이게 몬가?싶다가....
냉탕에서 맘 굳게 먹고 그래 믿져야 본전 다시 약쓰면 또 그길 다시 돌아가는거겠지...인생이 그리 짧지만은 안은데...
그러면서 딱 1주일만 해봐서 계속 이렇게 심하게 번지면 그때 다시 결정하자...하고....아주아주 신내리듯이~열심히 했습니다.....이제 그 1주일이 다 지나가면서........각질이 덮히면서 아주 아주 덜한곳부터 없어지고 있네요~~하하하~ 아이도 각질이 덮히고 피부가 튼튼해지면서 점점 그 부위가 없어지고 지금은 긁어도 남편한테 좀 긁게 나두라고 합니다.
얼마나 좋아졌으면 긁게 놔두라고 하시는지 아시죠~~^^
저희는 피부에는 아무것도 안했습니다.죽염도 감잎차도 엽록소유제도...그냥 보습만 하루한번 그 이상하지 안구요~
풍욕 늘리고..냉온욕 밤마다 확실히 하고......이제 알껏 같아요~정말....
책도 다시 또 읽고 풍욕도 이제는 즐겁고...
함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에 말은 다 나으면 그때 꼭!! 찾아뵙고 할께요^^
오늘 정월대보름 맞죠?오곡밥 다들 드셨어요.^^
피부에 병은..
몸속에 노폐물이 맞는것 같아요.
그 노폐물을 저는 연고로 막고 있었고 그러면서 노폐물을 거르지 못하고 계속 몸속에 독으로 쌓고 있었고..아이가 태어났을때 태열도 없었고 건강했는데 분유를 먹이면서 몸에 습진형태로 왔었거든요..동전처럼 그때 이 건강법을 알았더라면 잘 안나서 죽고싶을때까지 몰랐다는게 ...참 ....
지금부터 열심히 하면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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