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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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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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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상처는 죽염수를 못바르면 후시딘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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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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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nim(강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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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2-07 오후 9:2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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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8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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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서 염증을 막아줘야죠.
마그밀을 물에 녹여서 그 건더기만 잘
건져서 몸에 발라줘보세요.
풍욕은 사실 6회 이상 했을 때,
그 효과가 크다고 하거든요.
그래서 초기 엄마들은 6회에 목숨걸었죠 ^^
배가 고픈 시기가 있던데,
그런 경우에는 백미를 조금 더 넣고
밥을 해서 드셔보세요.
두부나 흰살생선이라도 단백질을 잘
챙겨서 드시구요.
운동도 아주 중요해요.
풍욕을 하면서 운동을 병행하면 그 효과가
배가 된다는데요,
그게 아니더라도 평소 걷기, 등산등을
하면 그 또한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한고비 넘으면 또 한고비...
인생이 심심해질까봐 신께서 주시는 배려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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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희(2006-02-08):
아~마그밀....마그밀이 있었죠~마그밀과감잎차물우려서 같이 해주면 되겠다.그 생각을 못했네..감사감사..ㅎㅎ 오늘 새벽에도 풍욕하느라 잠을 늦잠을 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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