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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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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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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열꽃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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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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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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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5-31 오후 11:0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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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4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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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쯤 지나면 없어질거예요
그러니 생수 자주 먹이면서 지켜봐도 되죠
큰 아이는 너무 싫어하면 할수 없죠 뭐^^
족탕이나 각탕등은 목욕후에 하기보다는
목욕은 목욕대로 시키고,,,
각탕은 각탕대로 시키세요
오전에는 족탕을 하고,,
각탕하고 난후에는 목욕을 바로 하기보다 40분쯤 후에 하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이것이든 저것이든 아이가 싫어하면 하지 마세요
그리고,,,저녁에 남편이 오면 잠시 작은 아가 맡겨놓고 각탕을 하세요
남편과 함께 해도 되구요,,,
엄마나 아빠가 하는것을 보고 자라면
더 시간이 지나면,,,자연스럽게 받아들이거든요
아이들이 어렸을때는 제가 단식할때 관장을 하면
아이들이 와서 들여다보곤 했어요^^;;
그러면 이야기 해주는 거죠..."나중에 엄마 늙어서 아프면 관장해줘야 해,,,너희들도 아프면 엄마가 관장시켜주는 것 처럼,,,,"
아이들은 부모가 하는 것을 보고 배운답니다
부모가 채소를 즐겨 먹으면 채소를 잘 먹게 되고
조금 몸이 불편할때 죽염수 가글 각탕 겨자찜질 하는 것을 보고 자라면,,언젠가는 하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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