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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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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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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그런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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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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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i1284(박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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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5-31 오후 8:4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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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3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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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열꽃이 점점 심해지더니..그나마 오늘은 보니 제자리인것 같네요.
어제 선생님께 말쓰드렸더니..원래 그런다고 그러다 확 없어지니까 건드리지 말고 두라셔서 알겠다고 했어요..작은아기는 계속 겨자찜질을 해선지..기침이 많이 줄었고..헌데 아직 숨소리가 괜찮다가 그렁거리다가 그러네요..
큰아이 기침이 문젠데..어젯밤엔 달래다 울리다 하며..겨우 가슴과 등만 약간 발개질정도로 했어요..잠결에 하다 깨서 울고불고 했지요..
지금은 큰아이..목욕후 발목까지만 담그고 찬물 더운물 번갈아 가며 일분정도씩 3온4냉을 하는데..그건 효과가 없나요?냉온욕을 시키려 했더니 넘 싫어하네요..지고집이 넘 쎄져서 싫은건 죽어라고 거부합니다.
저희집 둘째가 거의 하루종일 안아달라고 우는 아기라..하루하루가 전쟁입니다.그래서 아파도 더 힘들거나 하진 않아요..워낙 우는아기니..
그러다 보니..의례 큰아이한테 손이 덜가고..밥이라도 챙겨먹이고 목욕이라도 시킬라하면 완전 울음바다가 된답니다..
그래서 각탕으로 따로 시킬시간조차 짬이 나질 않네요..한 30분이면 될것을...ㅡ,.ㅡ제가 모자란 탓이지요...
이런..신세타령이 되버렸네요..지송^^;;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친절히 상담해 주셔서 감사하구요...작은아기 약은 다시 먹여야 겠네요...그럼 낼두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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