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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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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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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깨소금 냄새가 풍기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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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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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nim(강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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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2-06 오후 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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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5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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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엄마의 사랑이 넘치는 ...
아토피때문에 얻게 되는 부수적인
아니 훨씬 큰 소득이 아닐까 싶어요.
이제 김정와님도 도사가 되신 것 같은데요 ^^
풍욕이 안되면 산책이라도, 등산이라도 하면서
좋은 공기 마시고,
아이와 대화를 나누고,
자연의 일부로 돌아가면서 얻게 되는 것이
아주 많을꺼라고 생각해요.
이런 마음이라면 어떤 고난이 올 지라도 어렵지
않을 것 같네요.
저도 돌아보면요,
아이가 아플 때는 정말 아이와 일심동체였는데,
아이와 나누는 유대감이 세상부럽지않았는데,
지금은 점점 멀어지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요.ㅠㅠ
벌써 올챙이적을 잊어가고 있는 탓이겠죠.
넘치게 사랑하고 부족하게 키워라...책은
부산지역모임에서 함께 읽어보자고 했던 책인데
꼭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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