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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밑에님에 글은 저 들으라고 하는이야기 같아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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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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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hbyb(설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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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2-06 오후 5:5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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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3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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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만히 생각해 봤는데요~
간식에 대해서요~
아이들에 간식을 잘 만들어 먹이지도 안았지만.
더 대폭 줄어든 편이지요~
나쁜 간식들이 줄어들었다고 해야겠네요.그러다 보니 먹을수 있는 간식이 많이 없어져서 ..그러면서 밥은 잘 먹게 되고 반찬도 더 신경쓰게 되고~간식이 줄었으니까....ㅋㅋ
그런데 오늘 또 고구마 맛탕 해줬어요.....간식을 아주 줄여야 하는지....
아니면 만들수 있는 간식을 먹여야 하는지....참 의문이 갑니다.
아주 간식을 안 먹여볼까?도 생각하게 되구요~
솔직히 밥 세끼 차려먹이는것도 시간이 많이 걸리고 준비하는데 말이죠~나물종류는 또 왜 이렇게 손이 많이 가는지 다 몇번씩 닦아서 무치고
노력한 만큼 나물양도 조금이고.한끼 밖에 못먹잖아요..또 만들어야 되고 말이죠..엄마가 부지런하면 훨씬 아이들은 편한데......그쵸~
간식을 어느정도 제한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먹거리는 어느정도 제한하는것인가요?
생선과 고기는 안먹인지 솔직히 다른 반찬들이 늘어나서 안먹여도 생활이 되고 아이들도 비실거리지도 안더라구요~
암튼..
이놈에 증상이 언제쯤 없어질라나.
저는 하면서도 매일 심란해 해요~^^
참...
먹거리도 중요하지만 환경도 무척 중요한가봐요~
아이방이나 집안에 물건이 많은것도 별로 좋지 안다고 하네요?
그리고 밤되면 더 심해지는건 왜일까요?
암튼.
저는 더 공부하고 더 노력해야할껏 같습니다.아이가 저렇게 심한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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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인서맘)(2006-02-08):
밤에 더 심해지는 것은 호르몬 분비가 그렇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감기 걸려도 밤에 증상이 더 심해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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