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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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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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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번에는 약먹이면서 다스린 것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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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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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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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5-31 오전 2: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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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7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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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약확실하게 먹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아직 염증이 남아있다면,,다시 중이염이 심해질수 있는데
그럼 약을 더 오랫동안 먹여야 하니까,,
이번에는 확실하게 낫게 병원약 먹이면서
죽염도 먹이고
감잎차도 먹이고
풍욕도 해주면 좋겠어요
열꽃은 천천히 가라앉을 거예요
그런데 정도가 점점 심해져요?
오늘 병원에 가셨을때는 열꽃을 보고는 별 말씀 없으셨나요?
큰 아이도 감잎차 먹이고
죽염수 가글 시키고,,,,
각탕이라도 엄마랑 함께 하세요
겨자찜질은 2:8정도로 만들어서 해주면 그렇게 아파하지는 않는데..
아이하고 겨자반죽을 함께 만들면서 설명해주고,,,
발목이나 무릎부터 하면 덜 싫어해요
엄마가 먼저 해볼수도 있구요
아이가 겨자찜질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엄마나 아빠가 죽염수 가글도 하고...
겨자찜질이나 각탕도 하면,,
아이도 큰 거부반응없이 한답니다
이번에는 너무 싫어하면 할수 없지만,,다음을 기약하면서 평소에 엄마 아
빠가 실천하시면 그보다 자연스러운 교육이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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