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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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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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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에고,,참 ,,쉽지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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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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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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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5-30 오후 3:4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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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9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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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을 왜 빨려고 할까,,,
그럼 큰 아이는 오곡미음하고 녹즙만 먹고 자랐나요?
지금은 몇개월이예요?
크기는 잘 크나요?
아직 아가가 어리니 좀더 애쓰면 젖을 먹일수 있을텐데..참 안타깝네요
저도 젖이 많지 않은 편이었고,,,젖도 저절로 말라서 젖이 적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수수팥떡 모임을 하면서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절감해서
동생들에게는 젖을 먹여키우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동생들이(친동생이 4명이예요 ^^) 다 젖먹여 키웠답니다
친정엄마가 같으니 저도 애썼으면 젖을 먹여 키울수 있었을 거라고 안타까워했죠,,,
제 친구도 큰 아이는 수술을 해서 분유를 먹였고 젖도 절로 말랐는데..
그래서 젖이 적은 편일줄 알았는데..둘째는 분유는 절대 빨지 않고 나오지도 않는 젖만 빨더니 두돌까지 젖먹으면서 자랐답니다 ㅎㅎㅎ
나중에 재수유 하려고 애쓰는 분들도 계시니...
안타까운 마음에 주절주절 써보았습니다
대신 아가 많이 안아주면서 키우셔요
지금 개월수라도 산야초효소 오곡조청 다 먹일수 있어요
맛이 안날 정도로 연하게 생수에 희석하여 먹이면 되요
두유는 오곡미음을 안정적으로 먹게 되면,, 그후에 아가의소화력 봐서 시도해보기로 하구요,,,
일단 오곡미음을 끓여서 조금씩 먹여봐야겠네요
참,,,,오곡미음 먹일때는 녹즙도 함께 먹여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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