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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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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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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어찌그리 똑같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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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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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j38(윤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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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1-19 오후 12: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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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0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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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새 잦은 모임때문에 잦은 외식을 하게 됐더니
아이가 엉덩이랑 팔이랑 목이랑 긁더라구요...
꾸준히 음식관리를 해줬었기에 심하진 않지만
조그만 도돌이들이 돋아있어서
마음을 다시 잡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던차에
어쩜 이리 똑같은 상황을 이야기하시는지...
참 마음놓고 살 수 없는 상황이 좀 속상하기도 하고
나혼자가 아니구나 싶은게
다시한번 맘을 다잡아야겠다 생각해봅니다...
우선은 다가오는 설명절부터 잘 보내야하는데
저희 시댁은 아무거나 못먹어서 어쩌냐 쯧쯧쯧만 하시지
아이를 위해서는 아무것도 배려해주시는게 없어서
스트레스 만땅입니다..
하루종일 기름기있는 음식에 사촌들은 슈퍼과자에
심지어 사이다콜라를 마트에서 박스채 사가지고 오거든요..
암튼 저혼자만이 아니니 다시 한번 정신차리고 힘내서
아자아자해보렵니다..
모두들 힘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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