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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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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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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포항 강의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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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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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2587(이봉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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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5-27 오후 12:4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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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8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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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주에 사는 가빈이 엄마에요. 울산에서 잠시 뵌건데 기억을 해 주시다니 ..넘 기쁘더라구요.
사실 두번째 쓰는거라 맥이 빠지긴 하네요.(열시미 썼거만 날라갔음)
저도 포항 생협이라 오유신씨 한달에 한번씩 만나거든요.
가끔씩 "정회원 안할래"묻드라구요.
그땐 끄떡도 안하다가 샘 강의 듣고 바로 저도 정회원 할려구요.
끼워만 주심...왠지 모를 소속감과 의무감이 팍팍 생겨 공부도 열시미 해야할 것 같고..ㅎㅎ.. 회비만 1년치 내면 되는건지요?
글구 제가 잠시 여쭤 봤던 아이 과식과 스트레스 땜시...어찌해야 할지..?
요즘도 자다가 "엄마 과자죠"하면서 울고 소르지고 겨우 재우고..새벽3시고4시고 눈만 뜨면 "엄마 밥줘"합니다.
낮에도 "먹을거줘"를 입에 달고 살 정도에요. 밥도 잘먹고 간식도 많이 먹고 잘 논는데 ...
가빈이가 30개월에 젖을 땐 이후로 넘 먹으려고 해 감당이 안될 정도라,
배가 불러도 자기거는 끝까지 꾸역꾸역,
그래 가끔 소화가 안되기도 하구요. 젖땐 이후로 깨끗했던 몸도 자주 올라 오곤 하고 (확실히 젖먹일때 보단 아토피도 많이 안좋은것 같고)
먹는거에 대한 스트레스를 넘 많이 받는걸까요?
어찌함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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