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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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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고생이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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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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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nim(강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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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1-17 오후 10:0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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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9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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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학통지서를 받으니 마음이 심란하시겠어요.
저도 큰아이가 이번에 초등학교에 들어가는데
온통 급식에 대한 생각뿐이랍니다.
그래서 열심히 교육시키고 있지요.
급식을 하게 되면 네스스로 조절할 줄 알아야 한다고...
불가피한 경우는 적은 양을 먹고,
먹은 후에는 물을 많이 마셔야 된다구요.
저의 세뇌작업은 끝이 없을 것 같다는 ... ^^
기침,가래를 계속 놔둬도 되는건 아니지요.
겨자찜질과 풍욕, 각탕을 계속 하고 계시다면
조금 지켜보겠지만, 그래도 소리가 다르거나
그런 경우는 병원에 가셔서 점검을 받아야해요.
풍욕할 때 환기만 시켰다가 방문만 열어놓고
시키세요.
그냥 공기소통만 되면 괜찮아요.
냉온욕은 목욕탕에 가셔서 하면 좋겠어요.
가까운 목욕탕을 정해서 아침이나 저녁때
계속 다니시는걸로...
어려운 일이지만, 그래도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다보면 어느새 숙제가 줄어들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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