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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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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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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많은분들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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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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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aa1999(장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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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1-17 오후 5: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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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6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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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뻣뻣해 제대로 걷지도 못합니다.
넘 힘겨워서 너무 힘들면 병원치료받자 했더니
그래도 병원은 싫답니다.
이유는 다소 유치했지만
내심 그래엄마 병원가자 하면 어떻게
설명하나 고민하구있었는데,
오늘 새벽은 기침을 30분 정도 하다가
가래며 마신 물이며 다토하구 온통 가렵다
하다가 풍욕하며 간신히 잠들었어요.
풍욕할때 찬바람을 쏘이면 기침을 더하는것 같아요.
거의 틈만 나면 겨자를 하고 있어요. 오늘은
기침 가래 이대로 가도 괜찬을까요?
열만 안나면 괞찬은거죠?
이것땜에 냉온욕도 목욕도 못하고 있어요.
방금 취학 통지서가 왔어요.
2차 홍역예방접종하구 증명서를가지고 오라하는데
지금 상황에 접종을 해도 되는지
어찌 해야하는지요.
** 숙현언니 언니말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요.
지난여름 왜기껏 개끗한 몸 만들어놓고 다시 약먹이냐던 ...
의지할데 없고 마음은 볶잡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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